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가 경제적‧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자금 운용으로 우수한 기금 운용 수익률을 달성했다.
공제회는 지난해 기금 운용 수익률이 11.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의 경우 해외 주식에서 강세장을 보인 북미 지역과 정보기술(IT) 업종에 선제적으로 비중을 확대하며 30.9%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자산은 74조 59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3% (10조 4324억 원) 증가했다. 한편 공제회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7216억 원을 달성하며 11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