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교사 상담·행정업무 지원
새학기 맞아 ‘AI 비서 꾸러미 2탄’ 제공
기사입력 2025-03-21 10:16 | 최종수정 03-21 10:16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학부모 상담 주간을 맞아, 전국 최초로 ‘AI 비서 꾸러미 2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 새 학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보급한 ‘AI 비서 꾸러미 1에 이은 두 번째 버전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교사의 상담과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2탄의 핵심은 리얼상담프로그램이다. 상담자의 대화 역할(가상 학부모, 학생, 교사)MBTI 성향을 선택하면 AI와 가상의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AI가 이전 대화의 맥락을 기억해 연속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상담이 처음이거나 낯선 상황이 부담스러운 교사들도 효과적으로 상담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키워드 입력만으로 가정통신문을 쉽게 작성할 수 있는 가정통신문 작성봇유아 관찰 기록을 자동 정리하는 유아 놀이 관찰 기록학생 생활지도를 지원하는 학교생활 갈등 판결문등 교사의 상담기록 업무를 돕는 다양한 AI 기반 웹앱도 함께 제공된다.

AI 비서 꾸러미 2탄 웹앱은 온무실.NET(onmusil.gyo6.net) 내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G-AI Lab)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G-AI Lab)2022년부터 교사들이 필요로 하는 교수학습업무용 웹앱을 개발해 왔으며, 현재까지 40여 종의 AI 기반 웹앱을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선보인 AI 비서 꾸러미 시리즈를 통해 교사들이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웹앱 개발을 지속 확대해 교수학습과 업무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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